아이엘츠 후기3 [아이엘츠] Overall 6.5 엄.. 오랜만입니다! 7월 3일부터 9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장 + 두바이 레이오버로 4박 6일을 아주 알차게(?) 다녀왔어요. 출장에 관련한 내용은 또 여러 가지로 쓸 말들이 많아서 조만간 업로드를 할 예정이에요. 출장 기간 중에 6월 23일, 24일에 보았던 아이엘츠 점수가 나와서 확인했었답니다. 저의 지난 게시물 중, 아이엘츠 폭망 후기를 보셨다면 다들 아시겠지만.. 아이엘츠를 위해서 따로 공부를 시간 내어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줄리 정의 불법 아이엘츠는 한번 다 훑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그마저도 완벽하게 훑진 못했지만 말이죠.. 하하! 아무튼 간에, 제가 뭐 지난 게시글에서는 폭망했다 어쨌다 하긴 했어도..ㅋ 2018/06/24 - [아카이브/임.. 2018. 7. 11. 6/24 생애 첫 아이엘츠 스피킹 후기(feat. 폭망) - 2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오늘은 2018년 6월 24일 일요일에 본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 후기입니다. 접수할 때 제가 늦게 해서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요. 23일에 끝나고 바로 스피킹 시험을 보신 분들도 계셨어요. 저는 어제 시험을 봤던 서울교대에서 똑같이 스피킹 시험을 봤구요, 시험 시간은 11시 40분이었어요. ▶ 시험장: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 접수처: 영국 문화원(British Council) ▶ 아이엘츠 스피킹 일요일 시험 당일, 시간 별 진행 상황 11:05 서울교대 에듀웰센터 도착 11:07 2층 웨이팅 룸에서 본인 확인, 성적표 우편으로 받을지 선택, 서명 후 대기 11:32 내 전 타임인 11:20 시험자들이 한두 명씩 돌아옴 11:35 가방은 웨이팅 룸 뒤편 테이블에 놓.. 2018. 6. 24. 6/23 생애 첫 아이엘츠 후기(feat. 폭망) - 1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생애 첫 아이엘츠를 봤습니다. 아이엘츠가 필요한 이유는 다들 다양하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내년 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였어요. 미국에서 2년가량 학부 생활을 하다가 손을 다치는 바람에 재활을 이유로 급하게 정리하고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학부를 사범대학의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했는데, 현재 일하는 분야 혹은 앞으로 진출하고 싶은 분야는 교육 쪽이라기보다는 좀 더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분야이기 때문에 더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대학원을 알아보다 보니 그 값이면(?) 해외에서 석사를 하는 게 좋겠다는 내면의 소리를 ㅋㅋㅋ 듣게 되었구요. 막연하게나마 현재 진행 .. 2018.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