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3 [퀸망진창]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가사/해석 아 역대급으로 세상 제일 귀여운 노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가사를 들고 왔습니댱 ~~ 룰루 ㅇㅇ 어어 내가 그 곡 작곡함!! 10분 만에ㅋ 화장실에서ㅋ 진짜 음악 하는 사람 기 좀 그만 죽여라 ㅠ 맨날 10분 만에 작곡했대.. 하... 이걸 제목을 뭐라고 번역할까ㅋ 한참 고민하다가.. "사랑이라고 불리는 미친 짓"이라고 하면 적당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사 보시죠~ This thing called love, I just can't handle it This thing called love, I must get round to it I ain't ready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거, 도대체 난 감당할 수가 없어. 사랑이.. 2018. 12. 19. [퀸망진창] Killer Queen (킬러 퀸) 가사 / 해석 영화에서는 BBC에서 립싱크를 요청하자, 로저가 우리 악기 다룰 줄 아는데 ㅡㅡ 하고 불평을 했던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에요! 포스팅 하단에 BBC 방송국의 Top of the Pops 실제 방송 유튜브 링크를 첨부해 놓았어요! 보시면 정말 브라이언의 일렉기타와 앰프가 연결된 선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Killer Queen'은 속칭 텐프로(??) 언니들을 가리킨다고 하는데 나름 순화해서 '짱 멋진 여자' 정도면 될까요? ㅋㅋㅋㅋ 그럼 가사 보시죠! She keeps Moët et Chandon In her pretty cabinet 'Let them eat cake,' she says Just like Marie Antoinette A built-in remedy For Khrushchev and Ke.. 2018. 12. 18. [퀸망진창] Radio Ga Ga (라디오 가가) 가사 / 해석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관람하였습니다. 그것도 두 차례나(^^)! 처음에는 그냥 일반 영화로 보고, 두 번째에는 동생과 함께 싱어롱(Singalong)으로 관람했어요. 이것에 대한 후기는.. 나중에 또다시♥ 아무튼 보헤미안 랩소디 또 보러 갈 수 있어요.. 그 정도로 사랑해.... 출근길에 운전하면서 퀸 음악 듣기, 출근해서 멤버들 사진 구경하기, 퇴근하면서 퀸 음악 듣기.. 물론 집에서도...! 이 정도면 퀸망진창 맞죠?ㅠ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퀸(Queen)과 아바(ABBA)를 매번 헷갈릴 정도로 잘 몰랐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의 후기와 같이.. '아 이게 퀸 노래였다고?'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몰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에 수록된 모든 노래가 다 좋았어요. 그래도 그중에서 마음에 들.. 2018. 12. 11. 이전 1 다음